김구리이이
가을냄새가 나고 있어요 곧 겨울냄새가 나겠죠 그 분이 항상 얘기하던 그런 느낌이였는데 이제 ..... 끝나가는 시간이네요
돈이 없는 구리구리한 삶을 주욱 살았더니 나구리 하는 별명이 생기기도 한 것 같아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것은 카테고리인지 카타고리인지 지 멋대로 다들 부르네요
이런 뱅뱅 하는 느낌이 드니 요리요리 콤 하는 느낌이 들어요 뭐든 좋은게 좋은거겠죠 힘내요 우리 인생 살이 데헷 해봐요